인사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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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은 걱정과 불안, 기대와 간절함이 공존하는 사람들입니다.
변호사에게는 여러 사건 중 하나일 수 있으나 의뢰인에겐 인생의 한 번뿐인 사건일 수 있습니다.

내 일처럼 열정을 다하자는 YK의 슬로건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그리고 이러한 열정을 가진 변호사만이 YK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.

열정은 능력을, 능력은 곧 고객중심주의 가치가 되기 때문입니다.

 


스테디셀러인 밥 버그, 존 데이브다만의 THE GO GIVER에서는 

“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가치를 주는가에 따라 내 가치가 결정된다”고 합니다.

10년 전 2명에 불과하던 YK 변호사가 현재 300명이 넘는다는 것은

의뢰인에게 더 많은 가치를 주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며,

이러한 발자취에 대해 넉넉한 자긍심을 느낍니다.

 


하지만 지금은 10년 전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.
과도한 정보는 법률 서비스의 변별력을 떨어뜨렸고

이는 의뢰인들의 부담이 되었습니다.

 


즉, 내 일처럼 열정을 다하는 변호사를 선별하는 게 더욱 어려워졌습니다.
따라서 유능한 변호사를 선별하고 모든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는 일은

YK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과업이라 생각합니다.

 


앞으로 YK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는 변호사,

나아가 소외된 이들이 법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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